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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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294 오랜만입니다. iris도 10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1편 다시보며 김세정 2009.11.14 5394
293 지금 우리 허니 이제 드라마 거의 촬영이 막바지인가요? 최동열 2009.11.13 5448
292 병헌님 홍정순 2009.11.13 5469
291 방송 채널 여기저기에서.. 정란 2009.11.13 5360
290 10회..긴장감 최고^^ 서태지혜림 2009.11.13 5316
289 아이리스 보고 반했어요 ~ 이소라 2009.11.12 5524
288 안녕하세요 병헌이형.. 이준엽 2009.11.12 5524
287 참.... 나..... 한뫼야 2009.11.12 5682
286 병헌오빠에게 손선영 2009.11.12 5483
285 우울한가을날~보면즐거운 환한미소^^ 본드걸 2009.11.11 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