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님
작성자 : 홍정순 등록일 2009.11.13 조회수 5404

나이 내년이면 50대를 바라 보는 여성팬 입니다.


예전부터 이병헌씨 팬이였는데 홈페이지 가입은 처음 합니다.


초등 교사 하다가 올해 퇴직하고 이제 가입해봅니다.


아이리스 이전부터 많은 영화 보았었고 연기력과 미소에 반했습니다.


홈페이지에 어릴적 사진중에 강아지 안고 찍은 사진 보고 동물까지 사랑하는


휴머니즘을 지닌 연예인 이라는걸 알고 더욱 좋아 지네요.


그사진 보니 너무 귀여웠어요


언제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삶의 활력소 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