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오늘 아이리스 방송 | |
작성자 : 김지혜 | 등록일 2009.12.10 조회수 5116 |
유난히 오빠에 대한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온 오늘.
그러나 그 모든 사건속에서도 여전히 가슴을 파내는 오빠의 훌륭한 연기로 인하여 오늘 아이리스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아이리스 화이팅이구요, 오빠 아무걱정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잘될줄로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