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오빠 | |
작성자 : 이지영 | 등록일 2009.12.10 조회수 5230 |
안녕하세요.오빠 지영이예요. 그냥.. 아이리스 아까 보았는데 멋있던데요.ㅋ 오빠가 지영이 얼굴 좀 많이 기억하라구 지영이 사진 올려요. 오늘따라 오빠 시 낭송이 마음에 와 닿네요. 인사동때 오빠 얼굴 본게 행+운 인가봐요.. 가슴이 떨리고 ...한 편으로는 허전하네요. 내 마음은 이중적인가봐요. 근데 욕심이 많아져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진심..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