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아이리스는 소용돌이 | |
작성자 : 최혜영 | 등록일 2009.12.09 조회수 5220 |
일주일을 기다려온 수요일.~ ^^너무너무 멋있는 오빠를 보았네요.. 지난 광화문 촬영때의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 넘 멋졌어요.. 보는동안 tv와의 거리가 점점 좁혀지더니, 어느새 브라운관이 코앞에 있어서 깜짝놀래서 뒤로 물러 났어요~~^^^^ 소란피면서 보는 바람에 엄마에게 핀잔을 들었지만~^^ 그래도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늘~오늘만 같았음 좋겠어요 히히 낼 또올께요~~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