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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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오빠!!
작성자 : 손선영 등록일 2009.11.26 조회수 5092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손선영이에요이렇게 글을 남기는것 같아요


아이리스 13회 봤는데  현준이 눈물흘리는 씬에서


너무 슬퍼서 저도 같이 울었어요 병헌오빠도


아이리스드라마촬영하시느라고바쁘실텐데


제글을 꼭 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날씨가 추워지는것 같은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잘챙기세요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저도 제꿈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할려구요


제이름 손선영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