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운영진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성자 : 최동열 등록일 2009.12.13 조회수 4653

휴대폰 문자메시지 말인데요


우리 허니가 시간 날때 들어와서


읽으시잖아요!


그런데 요 며칠 메시지를 보니까


간혹 욕을 쓰거나 우리 허니를 비방하는


메시지도 남겨놓고 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바보멍충이는 그래도 귀엽습니다


그런데 심한 분들이 있어요!


물론 홈피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우리 허니를 좋게 봐주고 좋아하는 팬들이


있다는 거 압니다.


그래도 루버스에 가입되어 있는 팬들만 메세지를


쓸수 있게 하는 약간 제약을 두는 게 어떨런지


아니면 메시지 보내는 이름을 닉네임 말고 실명만 쓰게끔 하던지


말이죠.... 일부러 와서 욕하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