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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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だいじょうぶです!
작성자 : TAMAJI MAYUKO 등록일 2009.12.11 조회수 5167

 


지금까지 몇년간이나 보고 온 병헌씨를 믿고 있습니다.
무엇이 있어도 매력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17일은 일본에 당당하게 들어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