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지금까지 몇년간이나 보고 온 병헌씨를 믿고 있습니다. 무엇이 있어도 매력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바뀌지 않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17일은 일본에 당당하게 들어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