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저희는 다른말은 안 들어요..병헌님을 믿으니까요.
앞으로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있겠지만, 잘 해결하시리라 믿구요.
이렇게 병헌님 믿고 기다리는 저희들 생각하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