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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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This is my very first visiting...*^^*
작성자 : nabi la 등록일 2009.12.09 조회수 4958
Dear Mr lee, I am Nabi la. I am visiting your site for the first time for giving you have garce of Jesus in your hardtime. I hope you get better feeling. You know... we have a lots of problem in our lifetime. But I hope you never shake again even you are in big trouble. I hope you have never broken happy. i hope you have happy always in Jesus. Thank to read. And take care yourself very carefully in like this moments. Bye~ Surely Tonight, I hope Jesus bless on you. 이병헌씨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여기 처음 들어왔습니다. 나비라 라고 하구요. 오늘 인터넷에 난 기사들을 보고 위로를 좀 드리고 싶어져서 글을 쓰러 처음 가입 했습니다. 비록 안 좋은 일이 왔지만요.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과 위로가 병헌님과 오늘 함께 하셨음 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좋은 일이 있거나 나쁜일이 있거나 변함없이 마음이 요동치지 않고 평안한 그런 평안을 갖게 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