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아이리스는 심박수200 이다. | |
작성자 : 최혜영 | 등록일 2009.11.25 조회수 5265 |
오늘 13회보는 내내, 손에 땀이나고, 가슴이 뛰고, 눈물이나고, 난리를 치면서 봤더니, 끝나고 나니, 마치 100미터를 전력질주 한것 같네요. ^^여러분들도 저와 같으시죠~!! 오빠를 비롯하여, 모든 배우들께,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내일을 기다리며,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루버스 회원님들, 모두 깊고 달콤한 꿈 꾸시면서 주무세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