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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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414 제마음이.. 더 아파요.. 김지연 2009.12.11 5204
413 만나지않았으면 더 좋았을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 최윤정 2009.12.11 5111
412 병헌님을 더 마니 사랑하게 되네요.... 김윤지 2009.12.11 5020
411 힘내세요... 공주희 2009.12.11 5035
410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전국표 2009.12.11 4975
409 잠도 안오네요. 안타까워서 전재희 2009.12.11 5030
408 회원 한명 추가요... 최숙현 2009.12.11 4818
407 WE WILL ALWAYS BE THERE FOR YOU beechoocynthia tan 2009.12.11 3596
406 <힘내세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정란 2009.12.11 4998
405 <힘내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희연 2009.12.11 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