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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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434 슬픈소식이네요 김숙희 2009.12.11 5017
433 병헌오빠♥♡♥ 하수정 2009.12.11 4936
432 힘내세요..병헌씨!!!~~ 관객 남식 2009.12.11 4951
431 타결 방법에 대한 저의 작은 의견... nabi la 2009.12.11 5064
430 믿어요... 반은주 2009.12.11 4900
429 <힘내세요> 병헌씨!! kimmira(미라) 2009.12.11 3521
428 마음이 더문제... nabi la 2009.12.11 4796
427 병헌씨, 기억하고 있겠죠?.. Flower에요... Flower F 2009.12.11 4837
426 모든 인생은 모두 고난을 거친답니다... nabi la 2009.12.11 4785
425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윤미 2009.12.11 4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