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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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오늘, 잘 지냈나요?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92 안녕하세요 yukari umezawa 2009.08.21 573
391 방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Fukasawa Chiharu 2009.08.21 630
390 Storm Shadow mak waifun 2009.08.21 641
389 병헌님 영화 잘되셔서 저도 기쁘답니다. 김명희 2009.08.21 669
388 옵하~ 최희정 2009.08.21 621
387 우리 중3 조카도 GI조 감동했어요 ^-^ 마키꼬 2009.08.21 644
386 The Greatest Politician Nobuko Sakurai 2009.08.21 564
385 아시아 대표··I·byunghun ssi Fukasawa Chiharu 2009.08.20 559
384 병헌 오빠 ㅠ3ㅠ 강태언 2009.08.20 621
383 저같은 팬도 있습니다.^^;; 유정훈 2009.08.20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