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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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병헌 2009년 한류 넘어 월드스타로 도약
등록일 2009.01.12 조회수 1470


배우 이병헌이 2009년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병헌은 패션지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활동 계획과 출연작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병헌의 첫 인터내셔널 프로젝트인 'I Come With The Rain'(이하 'I Come')은 내년 중하반기 전세계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G.I.Joe'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한류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의 도약의 예약했다.

'그린파파야 향기', '씨클로'의 감독 트란 안 훙과 이병헌-조시 하트넷-기무라 타쿠야 각국 톱스타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I Come'과 'G.I.Joe'에서 이병헌이 맡은 역할은 공교롭게도 모두 악역. "작품 속의 잔혹하지만 아름다운 악역을 표현하기 위해 잘게 찢은 근육을 만드는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밝힌 바 있는 이병헌은 이번 잡지 화보를 통해 멋진 상반신 근육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병헌은 'I Come With The Rain'(이하 'I Come')에 대해 "트란 안 홍 감독이 5년간의 공백기를 통해 종전과는 조금 다른 작품내용을 선보인다. 그의 작품 중에서는 나름 상업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이 가미된 프로젝트지만 관객들에게 어느 정도나 친절할 수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내년 영국 더 타임스에서 선정한 '2009년 기대작 50'편에 선정된 바 있는 'G.I.Joe'에 대해서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 많았고 우리나라에 없는 판타지와 SF과 결합한 영화다 보니 굉장한 실험을 하는 느낌이다. 물론 의도한 일이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궁금했던 시기에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되진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들게 되는 작품이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측은 "두편의 화제작을 통해 내년 한 해 이병헌은 한류를 넘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할 준비를 끝마쳤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