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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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간특집 이병헌-박지성, 별들이 봐도 눈부셔!
등록일 2012.05.16 조회수 2173
별들이 바라보기에도 눈부신 별, 그만큼 환하게 빛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스포츠스타들이 뽑은 ‘한국을 빛낸 최고의 스타’로 우뚝 섰다.

박지성은 스포츠스타 153명 가운데 43명의 지지로 ‘월드 스타’ 넘버1 자리에 올랐다.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국내무대로 돌아온 박찬호(39·한화)는 20명의 선택으로 박지성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박지성은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의 주역으로 EPL 최고 인기구단 맨유에 입단해 정규리그 및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하며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 또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3회 대회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표팀의 리더로 활약했다.

박지성은 축구선수들로부터 몰표를 얻었다. 설문에 참여한 축구스타 63명 중에 57.1%에 이르는 36명이 박지성에게 표를 던졌다. 박지성은 또 프로야구선수에게서 7표, 프로농구선들로부터 3표를 얻는 등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야구선수들의 우상은 박찬호였다. 프로야구 선수 60명 중 31.6%인 19명이 박찬호를 골랐다. 메이저리그 124승으로 동양인 최다승 기록을 세운 박찬호는 불혹의 나이에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국내 무대에서 최후의 역투를 하고 있다.

박지성·박찬호에 이어 밴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2·고려대)가 이름을 올렸다. 김연아는 12표를 얻었다. 또 이승엽(36·삼성)이 10표, 김병현(33·넥센)이 5표를 얻어 해외무대에 명성을 떨친 공을 인정받았다.

대중문화 스타들이 뽑은 ‘월드 스타’ 첫번째 자리는 ‘한류스타’ 이병헌(42)이 차지했다. 이병헌은 배우와 가수, 개그맨 등 연예인 75명 가운데 18명의 선택을 받아 17명의 지지를 얻은 가수 비를 1표 차로 앞섰다.

한류 드라마로 일본 열도의 감성을 흔든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병헌은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10표, 여자연예인으로부터 8표를 얻었다. 비는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7표를 받는 데 그쳤지만 여자연예인으로부터는 10표를 얻었다.

김연아는 대중문화 스타들의 뽑은 월드 스타 자리에도 3위에 올랐다. 김연아는 7표를 얻었다. 김연아가 CF 스타로 활약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이미지 변화도 이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