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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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I.JOE 개봉일 17만 관객동원 '흥행돌풍예고'
등록일 2009.08.08 조회수 1060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조)’가 6일 개봉 단 하루만에 전국 171,083명의 관객을 동원, 본격적인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지.아이.조’는 ‘트랜스포머’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와 ‘미이라’ 시리즈 스티븐 소머즈 감독, ‘본 얼티메이텀’의 특수 효과 팀이 의기투합해 만든 완성도 높은 볼거리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할리우드 잇걸’ 시에나 밀러, 한류 스타 이병헌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5일 오후 6시부터 전국 극장에서 단 3회에 걸쳐 오픈된 유료 전야제에서 전국 7만 3천 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6일 개봉과 함께 전국 171,083명(8월 7일 영진위 통합집계 기준) 관객 동원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한국 영화 흥행 열기 속에서 박스오피스 상위를 지키고 있는 ‘국가대표’와 같은 날 개봉한 ‘10억’ 등을 가볍게 제쳐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L.A.를 시작으로 파리, 프라하, 노르웨이 등 전세계 25개 지역 로케이션으로 완성한 거대한 스케일과 첨단 기술력을 동원한 화려한 영상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다. 스펙터클 한 볼거리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주말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흥행의 신호탄을 밝힌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 이병헌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비, 전지현, 다니엘 헤니, 박준형 등 할리우드 진출로 이슈가 되었던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의 흥행 성적에 비해 ‘지.아이.조’는 시작부터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병헌은 낯선 할리우드 촬영 현장에서 신인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영어와 액션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오랜 연기 경력으로 쌓은 연기력과 캐릭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는 ‘스톰 쉐도우’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실제 이병헌은 프로듀서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을 비롯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들에게서도 극찬받았고, 미국 MTV는 “앞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배우”라고 평가했다.

‘지.아이.조’을 통해 급부상할 예비 스타로 선정된 이병헌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사로잡을 월드스타로 비상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뉴스팀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