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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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 아이 조' 이병헌, 시에나 밀러와 함께 금의환향
등록일 2009.07.14 조회수 1138

'스텝업'의 채닝 테이텀, 스티븐 소머즈 감독도 내한

[노컷뉴스 영화팀 신진아 기자] 이병헌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이하 ‘지.아이. 조’) 출연진이 8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오는 28일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13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을 비롯해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 스티븐 소머즈 감독, 주연배우 시에나 밀러, 채닝 테이텀이 전격 방한한다.

‘지.아이.조’는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와 최정예 엘리트 요원들로 구성된 최강의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격돌을 그린 영화. 이번 내한은 세계적인 영화 시장으로 부상한 한국 관객들에게 ‘지.아이.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기획됐다.

내한행사를 갖는 제작진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했던 ‘트랜스포머’를 비롯, ‘매트릭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의 영화를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드러낸 바 있는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와 ‘미이라’ 시리즈로 스케일과 액션에 대한 감각을 인정받았던 스티븐 소머즈 감독이 참석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할리우드의 패셔니스타에서 검은 가죽 의상에 금발 머리마저 검게 염색하고 매혹적인 악의 여전사 ‘배로니스’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시에나 밀러와 ‘스탭업’의 열정적인 비보이에서 엘리트 특수 요원 ‘듀크’로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채닝 테이텀의 첫 한국 방문으로 더욱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 내한해 1박 2일 간의 한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작진과 주연배우들은 29일 오전 11시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내한 공식 기자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는 쟁쟁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월드스타로 도약하는 ‘스톰 쉐도우’ 역의 이병헌이 참석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속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그의 매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jashin@nocu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