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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병헌 6년만의 드라마 출연 속내 “솔직히 부담감 있다”
등록일 2009.05.13 조회수 1557

[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배우 이병헌이 6년 만의 드라마 출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이병헌은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에비뉴에서 진행된 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연출 김규태 양윤호)
제작발표회에서 "'올인' 이후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다"며 "'올인'이란 드라마가 성공적으로 끝났기
때문에 다음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클 터다. 솔직히 부담감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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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마 촬영이란 것이 영화처럼 여유롭지 못하기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쫒길 듯 하다"며 "이에 대한 각오도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이리스'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는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로케 당시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던 이병헌은 "팬들을 따라갔을 때 촬영장에 도착하는 일도 있었다"며
"이렇게 많은 팬들 안에서 촬영하기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물론 한국에서 촬영할 때도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였던
적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갑작스레 몰려든 사람들이 아닌 우리를 보러 온 순수한 팬들에 많이 둘러쌓인 적은 처음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첩보 액션과 200억여원에 달하는 제작비, 해외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등의 화려한 볼거리와 주인공들을 둘러싼
로맨스까지 더해져 주목을 받고있는 '아이리스'는 2009년 하반기 방송된다.

'아이리스'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200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병헌은 거대한 음모,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국가안전국(NSS) 요원 김현준역을 맡았다. 2003년 방송된 '올인' 이후 6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다.
김태희는 테러현장을 누비는 국가안전국(NSS) 소속 요원 최승희를, 김소연은 북한 호위부 요원이자 작전부 공작원 김선화 역을 열연했다.

또 엘리트 요원 진사우로 분한 정준호, 북한 호위부 호위팀장 박철영을 열연한 김승우, 냉혹한 킬러로 분한 빅뱅 탑 등이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정유진 noir197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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