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병헌씨..믿어여..
작성자 : 최은정 등록일 2009.12.12 조회수 4714
마무리..잘하궁..앞으로좋은일들만...가득하길..기도할게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