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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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조속히 해결되어 병헌씨 맘 변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 정은경 등록일 2009.12.12 조회수 4909

수준 낮은 여자를 왜 만나서 이고생이세요.


척봐도 저질 여자인 것을.... 남녀가 사귀다보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것이고 둘만의 사생활인 것을 이렇게 세상밖으로 끄집어 내온 것은 분명 목적이 있어서겠죠. 돈돈돈


그러게 돈목적 없고 뒷말 안하는 연예인이랑 사귀셨어야죠... 병헌씨 기사 때문에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제발 빨리 해결되어 예전의 자기관리 철저하고 연기력 뛰어난 병헌씨로만 만나길... 바랍니다.


병헌씨 화이팅   병헌승리 병헌승리 병헌승리 병헌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