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배우에게서 매력을 느끼는 게 이런 것이구나'를 요즘 병헌님 덕분에 알아 가고 있어요. 진실한 목소리 진실한 눈빛 진실한 감동,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할께요.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