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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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지아지조 영화를 보고 와서..
작성자 : 김윤희 등록일 2009.08.22 조회수 6474

눈빠지게 기다리다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의 흐름에 빠져 당신을 잊을 만큼 영화가 재미있더군요.


조금 야윈듯한 모습이 마음 아프게 했지만, 영화 찍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


눈앞에 선합니다.. ^^;


 


정말 자랑스러워요~ 정말 멋졌어요~ 항상 소리 없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