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2018 더서울어워즈 영상과 사진 후기 | |
작성자 : 서지혜날개 | 등록일 2018.10.29 조회수 3599 |
정말 전무후무할정도로 비상식적인 레카였지만 오빠의 수상과, 다정한 팬서비스에 기쁜 맘으로 끝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내기 회원분들과의 저녁식사+티타임으로 이어진 덕토크 역시 오랜만에 너무 들뜨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다들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에 또 신나게 얘기 나눠요!! |
함혜민[2018-10-29 01:05:40]
윤미향[2018-10-29 07:54:51]
허니뿐야 영복[2018-10-29 13:07:03]
FOEVER 정희[2018-10-29 13:55:49]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8-10-29 15:34:15]
김성남[2018-10-29 17: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