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문득...오빠가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작성자 : 카임 정은원 등록일 2017.09.23 조회수 3403
정말 뭘해도 다 잘하셔서 해주셨으면 좋겠는 역이나 인물은 많은데 또 한편으로는 푹 쉬실수있으면 좋겠다고 울게되어서ㅠㅜ
아주 딜레마입니다ㅠㅡㅜ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09-23 22:45:41]

저도 카임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제가우리병헌오빠를 드라마아이리스1때부터
팬이엿는데 그때 아이리스도 최고명작이엿죠~~우리병헌오빠~한번쯤 푹쉬엇으면좋겟네요~너무열일하셔서 몸상할까봐 걱정도되고~

우리병헌오빠가~연기도 목소리도 정말완벽한
우리배우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