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생일 축하합니다!! | |
작성자 : 서지혜날개 | 등록일 2017.07.12 조회수 3121 |
지난 26년 동안, 당신은 나의 단 하나뿐인 별님이었고 '내 배우'라고 부르는 유일한 배우였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지지하고 응원할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오늘 하루만은 당신의 귀에 보드랍고 따뜻한 말들만 들려오길.. |
NOGUCHI YASUYO[2017-07-12 06:10:42]
Akemi Ohya[2017-07-12 08:47:27]
오게바리정훈[2017-07-12 08:52:35]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07-12 13:03:20]
박서연(haju)[2017-07-12 14: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