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7月12日の ビョンホンssi 誕生?へ?加される日本人の方へ提案&お願いです。 | |
작성자 : oshima sueko | 등록일 2009.07.05 조회수 5135 |
ビョンホンssiのお誕生日も、いよいよ1週間後となりましたね。 先日のセンパへ?加登??エントリ?をされて?加される方へ、 昨年?加して日本のファンの方へお願いした方が良いと、感じた事が ありましたので提案させて頂きます。 昨年、ルバス運?スタッフの方は?くて暑い?場入口で、言葉も通じ無い日本のファンが多くて(私も韓?語話せません)、受付手?きに苦?され、大?な?力と時間を使っ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こで、提案です。 受付をスム?ズにする?には、 今年も日本のファンの?加?が一番多いので、ルバス運?スタッフの方が少しでも早く受付手?きを終了できるように、皆さんで協力をいたしませんか。 お節介と思いましたが、運?スタッフのご苦?を思って 7월12일의 BYUNG HUN ssi 탄생회에 참가하는 일본인쪽에 제안&부탁입니다. BYUNG HUN ssi 의 생일도, 드디어 1주일후가 되었네요. 요전에의 탄생회에 참가 등록·신청되어서 참가하는 분에게, 작년 참가해서 일본의 팬쪽에 부탁한 (쪽)편이 좋으면, 느낀 적이 있었으므로 제안시켜 주십니다. 작년, 【루바스】운영 스탭쪽은 좁아서 더운 회장입구에서, 말도 통해 없는 일본의 팬이 많아서 (나도 한국어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접수수속에 고생하셔 대단한 노동력과 시간을 사용해서 오셨습니다. 거기에서, 제안입니다. 접수를 스무스하게 하기 위해서는, 참가자각자, 최종의 참가 등록 엔트리No. &로마자의 이름을 쓴 메모인가 엔트리 리스트를, 여권과 참가 비용과 함께 접수에서 즉시 내놓을 수 있게 준비해 주실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일본의 팬의 참가수가 제일(가장) 많으므로, 【루바스】운영 스탭쪽이 조금이라도 빨리 접수수속을 종료할 수 있게, 여러분으로 협력을 하지 않겠습니까? 참견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운영 스탭의 수고를 생각해서 제안을 시켜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