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COMMUNITY

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운영 스탭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성자 : SUNOUCHI TERUKO 등록일 2009.06.13 조회수 6588

.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내가 컴퓨터가 서툴러서 RUBEURS의 회원에게 등록할 수 없어서 곤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이번 NAKAZIMA YASUKO 씨의 덕분으로 무사회원의 등록할 수 있어 이렇게 해서 RUBEURS에 연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잔손질을 걸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답례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SUNOUTI TERU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