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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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14 안녕하세요. 루버스 운영진입니다. -정회원 관련- 운영진 2009.02.06 7194
13 감사합니다 kaho fukuchi 2009.02.04 4336
12 멋진 병헌님의 공간에 초대된 기분...행복합니다.. 오백원..주화 2009.02.04 4484
11 병헌님의 집에 초대받은 듯한 느낌 최윤경 2009.02.04 4497
10 どきどき??? yasuko Nakashima 2009.02.03 4569
9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Yukari Akiyama 2009.02.03 4571
8 축하합니다 UTAE TSUKUDA 2009.02.03 4488
7 새로운 홈 페이지 멋집니다 AYAKO KIMOTO 2009.02.03 4834
6 올해 2009년은, Rubeurs10주년이네요! AKEMI NOI 2009.02.02 4977
5 당신은 공인된 아름다운사람~ *^^* 윤영옥 2009.02.02 5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