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그것만이 내 세상', 매력 포인트3 공개 #시나리오 #연기파 배우들 #케미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윤제균 제작자가 시나리오부터 캐스팅, 케미까지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윤제균 제작자가 꼽은 첫 번째 매력 포인트는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다. 충무로 대표 흥행 제작진들은 물론 명실상부 세대별 연기파 배우들 역시 작품에 참여하게 된 첫 번째 이유로 시나리오...

2018-01-02
이병헌, 새해 인사 “나도 개띠…여러분의 세상 되길”

배우 이병헌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서 호흡을 맞춘 박정민과 함께 새해 인사를 건넸다.  이병헌은 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의 해가 밝았다. 나도 개띠인데 올해는 여러분 모두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새해에는 여러분의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더했다. 함께 자리한 박정민도 “나와 이병헌이 함께한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행복한 한 해 ...

2018-01-01
대상 이병헌과 최우수상 아이유, 논란은 없었다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방송사(MBC, KBS, SBS, tvN, JTBC, OCN)를 통합한 드라마 시상식이다. 연말마다 '출석체크'를 위해 개최돼 '나눠먹기' 양상으로 진행되는 방송사 연기대상과는 달리 의미가 깊은 상일 수밖에 없다.  대개 시상식이 끝나면 뒷말이 무성하기 마련인데, 이번 '아시...

2018 10 15
대상 이병헌과 최우수상 아이유, 논란은 없었다

지난 1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8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가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방송사(MBC, KBS, SBS, tvN, JTBC, OCN)를 통합한 드라마 시상식이다. 연말마다 '출석체크'를 위해 개최돼 '나눠먹기' 양상으로 진행되는 방송사 연기대상과는 달리 의미가 깊은 상일 수밖에 없다.  대개 시상식이 끝나면 뒷말이 무성하기 마련인데, 이번 '아시...

201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