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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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씨네21
작성자 : 카임 정은원 등록일 2017.09.17 조회수 3039
너무...잘생기셔서ㅠㅜ
어디 비현실 존재 연기같은..악마나뱀파이어 연기 해주셨으면하고 바라게되는ㅠㅜ
오라버니 부디 콘스탄틴같은거하나만 찍어주지면 제가 바닥을 굴러다닐텐데요ㅠㅜ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09-17 22:01:59]

ㅠㅠ저도.카임님....우리병헌오빠..악마연기나뱀파이어연기하면 진짜 잘어울릴꺼같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