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어제 퇴근길에... | |
작성자 : 카임 정은원 | 등록일 2017.09.13 조회수 3241 |
오라버니 뵙고 좀 실성한듯이 깔깔깔 거려서 너무 민망하네요ㅠㅜ
선물도 너무 드리고싶은마음에 막 밀어붙여서 곤란하게 해드린것같고ㅠㅜ 잘못했어요 죄송합니다ㅠㅜ 근데 어제오빠 너무 막 그냥...어이구! 심지어 퇴근때는 안경껴주신것이 어두워도 보였고ㅠㅜ |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09-13 13:13:54]
서지혜날개[2017-09-13 18:00:53]
클래식피아노소녀화영[2017-09-13 21:24:07]
모란[2017-09-14 13: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