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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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제목 방금 보았네... 그 꽃!
작성자 : 김희정 등록일 2017.02.22 조회수 2945
시리고 아리다. 병꿀의 눈빛에 퐁당~** 시간 흘러도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영화. 그곳에 병꿀이란 배우가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