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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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124 [놈놈놈상영회후기1] 병헌씨, 와 주셔서 고마워요! 제비꽃 2009.07.23 5044
123 お仕事終わりましたか ? setsuko nishimura 2009.07.22 5463
122 병헌씨 최고의 아름다움 제비꽃 2009.07.16 6705
121 병헌씨의 고민 고민! 제비꽃 2009.07.15 6092
120 병헌씨, 당신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비꽃 2009.07.13 5304
119 御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setsuko nishimura 2009.07.12 5763
118 꿀옵빠 생신축하드립니다! 김다솜 2009.07.12 5783
117 병헌씨, 생일 축하해요! 노래 한 곡 불러 드릴께요! 제비꽃 2009.07.12 6343
116 ビョンホンさん今晩は setsuko nishimura 2009.07.10 5445
115 7月12日の ビョンホンssi 誕生?へ?加される日本人の方へ提案&お願いです。 oshima sueko 2009.07.05 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