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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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34 ^^오빠 오늘 상탔어요~~~ 최혜영 2009.11.27 5157
333 누구보다 멋있는 병헌오빠 - :) 김혜성 2009.11.27 4975
332 이병헌 배우 도자기 접시에 열광하는 일본팬들 김세정 2009.11.26 5062
331 아이리스 13회 윤진선 2009.11.26 5132
330 병헌오빠 화이팅^^ 심현희 2009.11.26 4964
329 오늘밤만을 기다렸었지요 - :) 김혜성 2009.11.26 5045
328 병헌씨 우리 몸좀 아껴가면서 살아가요. 김세정 2009.11.26 5075
327 병헌오빠!! 손선영 2009.11.26 4981
326 어빠!!!!!!! [6] 김민하 2009.11.25 5064
325 아이리스는 심박수200 이다. 최혜영 2009.11.25 5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