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달콤했던 선택이 있었다면 그건, 배우라는 이름을 선택했던 바로 그 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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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에게 닿을 지도 모를, 같은 마음들이 모여 있는 곳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공지 12월 1일부터 네이버 카페로 이전합니다. [1] RUBEURS 2022.11.30 32767
384 병헌오빠 이지영 2009.12.10 5120
383 오늘 아이리스 방송 김지혜 2009.12.10 5004
382 ^^아이리스는 소용돌이 최혜영 2009.12.09 5111
381 소송..안믿어요^^힘내세요!^^ 박혜윤 2009.12.09 5075
380 이병헌 선배님!중동고 후배입니다! 이윤성 2009.12.09 5344
379 This is my very first visiting...*^^* nabi la 2009.12.09 4848
378 우리병헌이오빠ㅠㅠ힘내세여!우리가이짜나요파이팅!!사랑해여♥♥♥♥ 윤미나 2009.12.09 4885
377 오늘 우리 허니에 대한 기사가 너무 기막혀서요! 최동열 2009.12.09 5294
376 아이리스 석상현 2009.12.08 5015
375 태양사랑 김태량 2009.12.08 4917